
CHALLENGE식품 로스(Food loss)ㆍ식품 재활용 대책순환경제사회를 목표로
식품 폐기물량
발생원 단위(매출 100만 엔 당 발생량)


*2013년도 비교
식품 폐기물 재활용률


*2013년도 비교
식품 로스(Food loss)를 줄이고 식품을 재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even & i 그룹이 주체가 되어 매장ㆍ거래처와 협의하여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상품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 보존이 가능한 냉동식품을 확대함으로써 매장이나 가정에서의 식품 폐기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도 다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 잔반을 줄이고 있습니다.
세븐&아이 그룹은 일본정부 농림수산성 및 거래처와 제휴하여 '납품 기한 재검토'를 통해 식품 로스(Food loss)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납품 기한에 대하여>
오랜 상습관에 따라 규칙화되어 있던 '제조원에서의 보관 기간(납품 기한)'을 재검토하여 도매ㆍ소매로의 납품 기한을 연장함으로써 납품 기한 만료 식품의 폐기량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월일 표시에서 연월 표시로의 전환을 추진하여 식품 로스(Food loss)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 2020.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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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